이사할 때 인터넷·가스·전기·관리비 이전 체크리스트
이사 2주 전에 인터넷부터 처리하세요. 통신은 이전이 아니라 해지 후 신규 가입이 유리한 경우가 있고(약정·사은품 조건에 따라), 예약이 밀리면 새집에서 며칠간 인터넷 없이 지내게 됩니다. 가스는 전출·전입 모두 방문 예약이 필요해 두 번째로 급합니다. 나머지는 이사 당일 정산으로 충분합니다.
1. 인터넷·TV — 이전 vs 신규, 판단 기준
| 상황 | 유리한 쪽 | 이유 |
|---|---|---|
| 약정 1년 이상 남음 | 이전 설치 | 해지 위약금(할인반환금)이 사은품보다 큰 경우가 많음 |
| 약정 만료 임박(3개월 이내) | 해지 후 신규 비교 | 신규 가입 사은품·요금 할인으로 갈아탈 기회 |
| 새집에서 설치 가능 회선이 다름 | 비교 필수 | 건물에 따라 특정 통신사만 들어오는 경우가 있음 |
확인 순서: ① 내 약정 만료일과 위약금 조회 → ② 새집 주소로 설치 가능 통신사 확인 → ③ 이전 설치비와 신규 사은품 비교. 이전이든 신규든 설치 예약은 최소 1~2주 전에 하세요.
2. 도시가스 — 전출·전입 모두 예약
- 구집(전출): 이사 전날 또는 당일 오전으로 방문 마감(정산·중간밸브 폐쇄) 예약. 지역 도시가스사에 연락합니다.
- 새집(전입): 이사 당일 또는 다음 날로 연결·점화 방문 예약. 보일러를 바로 써야 하는 계절이면 특히 미리 잡으세요.
3. 전기·수도 — 당일 정산
- 전기: 이사 당일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찍고 한국전력(123)에 이사 정산을 신청하면 당일 사용분까지 정산됩니다. 아파트는 관리사무소 정산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니 먼저 확인하세요.
- 수도: 지역 상수도사업본부에 이사 정산 신청. 아파트는 대부분 관리비에 포함됩니다.
4. 관리비 — 정산서 받고 이사
관리사무소에 이사 날짜를 미리 알리고 관리비 중간 정산서를 받으세요. 장기수선충당금(집주인 부담분) 정산은 별도로 요청해야 하는 단지가 많습니다. 정산 내역은 보증금 반환과 엮이므로 문자·서면으로 남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순서 요약
- D-14: 인터넷 약정 조회 → 이전/신규 결정 → 설치 예약
- D-7: 도시가스 전출·전입 예약
- D-1: 관리비 중간 정산 확인
- 당일: 전기·수도 계량기 사진 + 정산 신청